执着 (韩语)
阿里郎
그녀의 욱음소리
마저도 내 귓가에
자꾸 자꾸
맴돌아 미치게해
제발 나가줘
날 내버려줘
다신 못쓸 가슴으로 만들지는 마
거짓말처럼 없던일처럼
털어내고 살 수 있게 사라져버려
고작 감정에 왜 무너져
이미 끝을 봤떤 사인데
점점 번졍하는 상터가
그녀 있던 길로 끌고다녀
함께 했었던 과거에
시위하듯 살아가지
그렇게 사랑하고
버려져 미워하고
아직 뭐가 모자라 떠오르니
제발 나가줘
날 내버려둬
다신 못쓸 가슴르로 만들지는 마
거직말처럼
없던일처럼
털어내고 살 수 있게
사라져버려 땅끝이라도
달끝이라도
자유롭게 날아가서 다 잊고싶어
떠난 사랑아 맘에 있지마
훗날에나 꺼내보게 멀리 가버려
마저도 내 귓가에
자꾸 자꾸
맴돌아 미치게해
제발 나가줘
날 내버려줘
다신 못쓸 가슴으로 만들지는 마
거짓말처럼 없던일처럼
털어내고 살 수 있게 사라져버려
고작 감정에 왜 무너져
이미 끝을 봤떤 사인데
점점 번졍하는 상터가
그녀 있던 길로 끌고다녀
함께 했었던 과거에
시위하듯 살아가지
그렇게 사랑하고
버려져 미워하고
아직 뭐가 모자라 떠오르니
제발 나가줘
날 내버려둬
다신 못쓸 가슴르로 만들지는 마
거직말처럼
없던일처럼
털어내고 살 수 있게
사라져버려 땅끝이라도
달끝이라도
자유롭게 날아가서 다 잊고싶어
떠난 사랑아 맘에 있지마
훗날에나 꺼내보게 멀리 가버려